300대 명산 281 번째 ( 명산 159 )
휴가 2일차 금요일 주작산을 오르기위해 봉양마실로 고고 한다
많은 블러그님들은 휴양림에서 주작산을 돌고하는데
울부부는 주작산 26봉을 타며 오소재로 가려고 도전 한다
과연 잘할수 있을런지 기대 걱정 ㅎㅎ
가는길 : 봉양마을회관 - 주작산 - 암릉 26봉 - 오소재 - 택시 - 봉양마을회관
이른시간 들머리 잡으러 올라가다 덕룡산줄기 보여 ~~
산불조심 우리모두 함께 합시다 ~~
요기 활공장 이라네요 ~~ ( 입장 불가 ㅋㅋ )
1 바라터에서 ~~
해맞이제단에 도착 ~~
고인돌인가 ??
덕룡산 바라 보기 ~~
살방 살방 주작산 속으로 ~~
요기 주작산 정상 입니다 ~~
주변 경관을 볼수 없는 정상 아쉬~~~워
정상에서 ~~
꽃도 아직 살아 있네 ㅋㅋ
야~~~호 주작산 능선이 보이고 ~~
주작 머리에 서서 우 덕룡 좌 주작 담아 본다 ㅎㅎ
2 바라터에서
삼거리에서 울부부는 어디로 ??
바우길로 접어 들고 ~~
주작산 정상과 바우덤 보며 ~~
첫만나는 봉에 올라 시나리오 ~~
주작산 정상보며 동영상 진행 ~~
오늘 널보니 봉타며 즐겁게 산타야 하니 ??
3 바라터에서 ~~
봉봉에 올라가니 한덩아리 나타 난다 ~~
바우에 더 올라 가야지 ~~
널 바라보니 기분 좋아 지는~~중
정자도 보이고 ~~
삼거리에서 두륜산으로 전진해야 오소재 간다 ~~
뽀뽀바우 만나 한방 ( 맨 우측에 바우를 자세히 보면 ~~ )
가야할 바우덤은 근육이 엄청나다 ㅎㅎ
칼바우 올라 칼춤 추는 중 ~~
바우덤과 같이 살래요 ~~
난 자연인이~~다
꽃필때 요자리 서면 울매나 예쁠까요 ㅎㅎ
지금 100미터 달리기 한판 했나 ??
산마니아 블러그님이 울부부를 담았다 ㅎㅎ
하늘아 ~~ 열려라 ~
바우타기하며 강진 바다와 마을을 담아 본다 ~~
멧돼지 한마리 잡았다ㅋㅋ
봉봉이 마다 오를려니 힘좀 빠지겠지 ㅎㅎ
지나온 봉봉이들도 한번 더 보고 ~~
꽃길을 걸어가는 꽃순이를 아시나요 ㅋㅋ
그 길로 가면 안되요 ~~
바우타면 그림이고 사방을 둘러보면 확~~트인 조망이
지기도 한방 한다 ~~
바우덤에 오르니 바우덤된다 ㅋㅋ
주작산에서도 욕심하나 슬며시 내리고 ~~
주작산은 조릿대가 함께 한다 ㅎㅎ
흔들바우를 흔들어 보나 들어 보나 ㅋㅋ
TARASAN 미는 거여 밀리는 거여 ㅋㅋ
우주선에 올라타고 날아 보자 ~~
위험한 장면이다 ~~ 아슬 아슬 ( TARASAN 무서워 안갈란다 ㅋㅋ )
TARASAN 떨고 있군요 ㅋㅋ
시이소 바우타고 아무렇지 않아요 ㅎㅎ
아름다운 장면 이네요 ~~~( 가을 단풍이 물들면 어떨런지 ㅎㅎ )
주작 주작하며 바지런히 봉타기 한다 ( 맨 뒤에 보이는 두륜산~~ )
4 바라터에서 ~~
배낭 버리고 절벽 올라가는 TARASAN 무슨 일인지 ??
TARASAN 낑낑대며 홈통바우 들어 가는 중
병아리 바우다 모이좀 주자 ㅋㅋ
바우 바우 하다 ~~
손꾸락 바우라 ~~
통바우라 해야 하나 ~~~
산행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ㅎㅎ
엄청난 바우인데 나무가 가려서 아쉽네요~~
암봉을 넘어도 넘어도 나타나니 ~~
꽃과 봉봉이 한방하는데 훼방꾼들이 어디서 나타난다 ~~ 가라 가 ㅋㅋ
헐 아직도 멀다 멀어 오소재가 ㅎㅎ
삼각점이 요기에 ~~
5 바라터에서 ~~
저기 봉봉이가 마지막인가 ??
새한마리 잡아 갑시다 ~~
구두바우라 해야지 ~~
오소재 포기하고 제2비상탈출로로 가는것이 우떼요 ㅋㅋ
칼바우에 서니 바람 장난아니다 모자 훌러덩 ㅋㅋ
꽃길 자주 등장하는 꽃님이를 ~~
6 바라터에서 ~~
보이나요 저바우 우째 견디고 살아가는지 ~~~
오소재는 멀고 중탈하기에는 가깝고 ㅋㅋ
바우를 만든거여 계단을 만든거여 ~~
가위 바우 보 할까 ??
오소재 아직도 마이 남았다 ㅎㅎ
오소재 만나기전에 TARASAN 골로 가겄다 ㅋㅋ
두륜산이 코앞으로 ㅎㅎ
주작산 꼬랑지에서 마지막 만나는 바우 ㅎㅎ
바우에 오르니 힘이 이제는 빠진다 ㅋㅋ
하늘이 점점 어두워 진다 ~~
주작산 명품송을 만나 한방 ~~
많은 계단 나오니 오소재가 다가 온다 ㅎㅎ
드뎌 날머리 오소재 도착 합니다 ㅎㅎ
20190729 덕룡산을 오르며 개고상좀 했지요 결국 작전소령까지 못가고 중탈했지만 ㅋㅋ
오늘은 주작산에서 끝까지가 오소재에 도착하는 목표로 돌진 한다
봉양마실 초입에는 된비알이라 헉헉대지만 주작산 정상을 찍고나니 봉봉이타는 재미로
산행맛 마이 느낀다 다행히 하늘도 살아있고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주고
바다와 마실 그리고 바우들 너무 너무 보기좋은 풍광이었다
오소재 도착 친절한 택시사장님 주작산 줄거리 나오고 봉봉이는 26봉이라 하네요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힘은 조금 들었다니 전문산타는 부부라 하신다 ㅎㅎ
피로회복 하라며 박카스 2명 꺼내신다 감사한 택시사장님 ^^
강진에서 보성으로 휴가 하루 연장 할련다 초암산을 가기위해 숙소 이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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