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년이란 세월이 흘러갔군 세월참 빠르다고 누군가 말하지만 학창시절은 반대로 느릿 느릿한것 같지요 사진 정리하며 친구들과 어울린 일들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추억 하네요 친구들아 모두 잘 살고 있겠지 어쩌면 평생 만나지 못할지 모르지만 이런 사진이나마 간직하고 있어 자주 볼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학교 정문에서 모자 봐~~~라 와 드러간겨 ~~ 교정에서 교정에서 재식 근왕 나 나 일욱 병철 재식 호석 상준 나 양원 일욱 상헌 나 실습실 뒤에서 한가닥 하는 중 ㅋㅋ 교실앞에서 ~~ 영 차 영 차 줄다리기 시합이다 ~~ 체육대회 정근회 선생님이랑 통신과 동기야 너는 통신과 아니잖니 ( 왼쪽 2번째 친구 ) 한가닥 하는 놈들 승복이랑 노도질풍시기 ~~ 나 일욱 완영 흔들어 흔들어 고고 볏단이 보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