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호수 ~ 신대저수지 한바꾸 돌아 주고 토요일에는 봄 마중 차 팔당역으로 달려가 예봉산을 찍고 봄꽃 유명지 세정사 계곡으로 하산하며 꽃놀이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내고 오늘은 광교호수~신대저수지 램블러 트랙 예쁘게 그리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본다 물론 아침은 유부초밥으로 배 채우고 가지요 ~~ 노마를 광교공원 1주차장에 묶어두고 보슬비 피하려 우산도 받쳐 들고 데크길 오르며 도착한 포인트 I LOVE TARASAN ㅋㅋ 보슬비 내리지만 나름 운치는 만족 ㅎㅎ 팔 아프고로 자꾸 우산을 올리라는 지기 ㅋㅋ 데크길에 조명이 좋아서 ~~ 조명은 좋은데 TARASAN은 어디 선겨 ㅋ TARASAN 안보이 ~~ 조명 띄운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담아 봅니다 ~~ 버드나무 앞에서 ~~ 왜가리 당겨 보고 왜가리 흰뺨검둥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