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49번쩨
오늘은 조금 늦게 출발하고 수덕사 주차장 6시 도착
입장료도 아끼고 또 바위 구경도 할겸 좌측 능선으로 고고 한다.
가는길 : 수덕사주차장- 수덕저수지 - 쉼터 - 정상 - 정혜사 - 수덕사 - 주차장
이른 시간이라 능선길 거미줄 헤치며 ~~~
처음 만나는 엄지척 바위
바위가 홈투성이네 ???
이름모를 바위에서 ~~~
옆지기는 명당자리라며 한껏 폼 잡아본다. ㅋㅋㅋ
이거 힘들어요 ???
물은 없고 솔잎만 유유히 ~~~
시나리오 중이다.
근데 어찌 요상하다?? 산은 없고 마을만 코앞이다. ㅋㅋㅋ 알바다. ~~~
이왕 알바하는 시간 바위랑 친해보자 ㅎㅎㅎ
알바하는 슬픔을 몬바위랑 나누고 있는 산객 ㅋㅋㅋ
옆지기는 힘자랑
슬랩 슬랩 컥컥 아래 보이는 곳은 사천리 마을이다. ㅋㅋ
알바를 끝내고 이제 덕숭산 능선을 찾아 올라올라
이 바위를 만난다. 입벌린바위
이바위를 삼키자 ㅋㅋㅋ
거대바위를 밀고 밀어
누가 덕숭산 산행을 지루하다고 말했을까 ????
물개바위를 담고
고인돌을 만나 보고
시나리오 중
정해사 방향으로
어느덧 산객은 고목이 되어 바위를 지켜주네 ㅋㅋ
어마무시무시바위 ㅎㅎㅎ
신기신기바위
알쏭달쏭바위
송송이를 키우는 고릴라바위
엄지척바위
꿈틀이바위
기암괴석에서 묘기 부리고있는 산객
몬바위를 향해
시나리오 중이다.
거북바위를 타고
의자바위에서 명상중 ~~~
시나리오중
기암괴석과 송송이
소망바위에서 소망을 ~~
이름을 붙혀야 하는데 ??? 멋진바위
몬바위 꽁무니에서 한방 ㅋㅋㅋ
그림 좋아요 계속 하고 있기를 ~~~
날 준비하고 있는 옆지기 ~~~
반대로 뛰어 가야지요 ???
의자바위에서 의자왕 놀이 ㅋㅋㅋ
이제 정상은 코앞이다.
정상이다.
산객 포즈 ㅎㅎㅎ
정상 기념 한방
머리 집어넌 거북이를 ~~
거북머리잡고
하산길은 정혜사 - 수덕사로
서해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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