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48산 - 42~44 번째 ( 남산, 두리봉, 단지봉 )
거창48산~서락종주~지리산~서락대종주 주 마다 계속되는 산행에 지칠만도 하지만 주먹구구부부는 강철이라 헤헤
다시 또 거창48산 수 줄이기 나서지요 이제 미답산은 7산이라 졸업도 멀지 않았지요
금요일 일찍 퇴근하고 잠도 미리 자 보고 11시 기상 준비물 정리하여 11시20분 노마 몰고 거창으로 달려가요
이제 장거리 거창도 무박산행에 당일치기 모드로 움직이다니 ㅎ
가는길 : 개금마을~도로~장자동고개~난석산~남산~두리봉~불기령~성만재~목통령~용두암봉~
좌대곡령~단지봉~홍감마을~도로~개금마을

금산인삼랜드휴게소 들러 컵라면 후르륵 하며 조금 쉬니 산악회 버스들이 들어오네 화대종주 하는지 젊은이들이 많이보이더라
거창 가북면사무소를 지나 가북저수지를 지남에 고라니를 차례차례 네마리 만나고 덤으로 오소리도 한마리 만나네 ㅠ
다행히 노마를 천천히 몰며 전방주시 집중하니 아무도 다치지않아 좋아요 ㅎ

3시10분 개금마을에 도착하고 산행준비 하지만 램블러 확인하니 남산 들머리에서 조금 벗어나 있더라 ㅋ
서둘러 노마를 이동하며 요기 개금마을 표지석 뒤 도로가에 묶아두고 등산화 신을려니 윽 안보인다
아까 등산화를 두고 노마를 이동한 것이다 ㅋ 다시 빽 하여 두고 온 등산화와 스틱을 챙겨왔으니 ㅋ 오늘 왜 이럴까요??

3시 30분 램블러 출발 알리고 남산 들머리 장자동 고개까지 도로따라 3키로 달달하게 올라가요 ㅠ

도로끝 지점에 도착하고 본격적으로다 산행 들어가요 ㅎ

도로끝 장자동고개 확인해 주고 ( 수도지맥 장자동고개 반바지 )

곧바로 수도지맥 갈림길이 나오니 주먹구구부부는 남산이라 시그널 보면 좌측으로 고

은방울꽃밭 만나고 뎅그렁 딸랑딸랑 종소리 들리남 ㅋ

지맥이지만 등로는 좋아 보이니 지기 선두대장 ㅎ

산죽길 지나다 잠깐 칙칙이 뿌리자 ㅎ ( 진드기 퇴치 약 스프레이로 몸에 뿌려주고 ~~)

수도지맥 난석산 1085.5m 도착하고요 (준.희 님 표지판)

지기도 난석산 보고

남산에 도착합니다 ( 남산도 요기 저기 몇군데 있지요 ~~)

남산에 도착하니 지기 신나하네요

남산 삼각점

바로바로 여명에 물든 가야산이 보이니까요 ~~

여명에 잠긴 가야산

가야 가야 가야산 또 가야지요 ㅎ ( 20190616 100명산 졸업식, 20251011 100명산 어게인)

TARASAN도 가야산을 담아가요

남산에서 곧바로 급경사 내려 가지요 ㅠ

수초밭도 지나며~~

나무 뼈다구도 지나가며 ㅋ

남산을 지나며 두리봉 가는 등로 이거 길인지 아닌지 미역줄나무에 갇혀 갈길이 더디고 ㅠ

바우라도 만나니 기분이다 하며 TARASAN 한방 ㅋ

송이야 마이 아프나 ??

사초 등로 만나고 ~~

사초 언덕이라 하며 ㅎ

뿔라진 고목에 길막도 당하고 ㅋ

가다가다 두리봉까지 가지 못하고 아무곳에서 허기진 배 달래 주고요
빵이랑 두유로 뇸뇸뇸 아차 스틱 손잡이에 둔 베어벨 보이지요 수도산에 지리산 곰텡이가 보인다 하니 미리 준비 ㅋ

이거 길 맞나요 ㅠ

몰라 무조건 앞으로 전진전진 ㅋ

멋진 괴송도 만나고 ~~

첨으로 만나는 이정목이네요 단지봉 8.7키로 아직도 멀다 멀어 ㅠ

간간히 좋은 등로 만나고 ~~
지기 모자 가지에 걸려 분실하니 TARASAN 배낭에 걸고 가요

그러다 역시나 미역줄나무에 걸리고 ㅋ (TARASAN 도 두번이나 모자 분실하니 결국 배낭안에 모시고 가요 ㅋ )

드뎌 도착한 두리봉 정상 (수도지맥 두리봉 1135.1m 준.희)

에게 이게 모야??
거창48산이라며 번듯한 정상석은 없더라도 거창韓거창 힘 좀 써 보아요 ㅎ

두리봉에서 바라보는 성만재??

두리봉에서 다시 급내림길로 ~~

불기령에 도착하고요 ( 수도지맥 불기령 995m 반바지님 열일하네요 감쏴 )

불기령에서 길이 거시기 해 좋은길 보며 좌틀하다 램블러 보니 하산길 같아 다시 빽 불기령에 와 직진으로 ㅋ
TARASAN 힘 내라 힘 파프리카로 수분 공급 ㅎ

산죽길도 만만하지 않더라 ㅠ

어이쿠야 ~~ 앞서가는 TARASAN 몬일이지?? 나무가지에 두발 걸려 꽈~~~~당

성만재 도착해요

오늘 산들은 모두 1000m급 고산이지요

철망이 한참이나 둘러있으며 그 옆으로 지나가지요

가도가도 철망이~~ 누구 산 인지 크다 커

가야산이 빼꼼히 보이길래 ~~

철망 끝지점에 다다르고 ㅎ

가야할 용두암봉과 단지봉 능선

저길 언제 올라갈까나??

골프장 같다는 지기 ㅎ

등로로 보이나요 ㅠ

다행히 가끔 붉은 시그널이 나무에 걸려있으니 길은 맞지요 ( 우측 나무 )

7월7일 단오 ?? ㅋ 창포에 물들고 ㅎ

목통령에 도착하고요
TARASAN 갑자기 목에 힘준다 ㅋ

대통령이라 하지 ㅎ

산딸 하나 자실래요 ㅋ
TARASAN 절대로 안먹는다고요 기어 다니는 벌레 있다나 ~~

대신에 지기표 주먹밥과 멸치로 뇸뇸

목통령에서 단지봉 5키로 가요
요기서도 개금으로 하산 가능 2.1키로

누가 누가 오래 살라나 ??

첨으로 만나는 계단

지기 계단으로 바지런히 올라오는 중
뒤로는 우측 가야산과 중앙 지나온 능선 ~~

용두봉에 다다라 ~~

용두암봉 도착하고요

조망이 넘넘 좋은 용두암봉이다

가야산 방향으로 ~~

바우무리에 걸터 산그리메 바라보는 지기를 ~~

가야산과 지나온 두리봉, 성만재 능선

편안하다 쉬다 가즈아 ~~

쩌어기 우측에 단지봉이 보이네

엉쉼

용두암봉에 단풍이 단풍들고 ㅎ

초반전에 공략한 난석산과 남산 줄기~~

가야할 좌대곡령과 단지봉 방향

그늘에 몸 식히고 ㅎ

마가목 수확하러 와야지요 ㅋ

튼실한 바위치 ㅎ

바우보니 방가

좌대곡령인가 하고 보니 1118.3봉 이지요

맨 뒤쪽 봉이 단지봉이지요
앞쪽은 가야할 좌대곡령

바우랑 어울리나 보니 영 아니네 지기 미안해용 ㅋ

길인지 아닌지

딱바우도 지나며

단지봉 2.2키로 아싸 다와가네 ㅎ

조금지나니 이거 몽미 ?? 단지봉 3.3키로 가야한다니 ㅠ
TARASAN 뿔났다 단지봉 거리가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 능선이냐 ??

습한 바우너덜길이라 매우 조심조심 ~~ 갑자기 한계령 생각나네요 ㅎ

TARASAN 무릎보호대 올리고 다시 산행 나서요 ㅎ

바우타고 오르는 지기

나 여기 있어요 ㅎ

좌대곡령 도착이요

좌대곡령도 조망 끝내주네요

지나온 능선 바라보며 ~~

가운데 가야산도 보이고 ~~

부산 금정산 금샘이냐 ?? ㅋ

마지막 단지봉이 코앞으로 ㅎ

단지봉 가 말어 ㅋ

좌대곡령에서 바우밑으로 내려가요

눈알 굴리지 말어 ~~~
베어벨도 버리는 주제에 ㅋ

왕눈이냐 ?? 빵~빠~방 개구리 소년

단지봉 1.3키로 고
단지봉 찍고 요기로 와 홍감마을로 하산할까나 ??

단지봉 다가오니 등로는 눈누난나 ~~
누군가 등로를 벌초해 참 좋았지요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단지봉 400미터 코앞으로

TARASAN 엉쉼 ㅎ

지기는 눕방 ㅋ

철쭉터널 입장

철쭉이 필때 쯤 다시 오고파라 ㅎ

단지봉 도착해요

김천시 단지봉 ㅎ

거창군 단지봉 ㅋ
데크에서 식사하시는 남산객 한분 헬기장에 정상석 하나 더 있다고 하네요

단지봉 민봉이라

단지봉 삼각점

수도산 3.7키로 ( 20210703 다녀 감)

헬기장 만나 두두두

헬기장에서 다시 만나는 단지봉 정상석 ㅎ

단지 단지 단지봉 거창韓거창 멋져요 ㅎ

2026.5.23 수도산 단지봉 철쭉제 했군요

헬기장에서 내촌입구 4키로 하산해요

하산길이 곤욕일줄이야 ㅎ

요 시그널이 자주자주 보여 하산 좋았어요 ㅎ

그러나 요기까지는 잘 왔지요
능선갈림길로 갈까?? 홍감마을로 갈까나??
램블러 확인하니 홍감마을 3키로 가기로 ~~

홍감마을로 가자

초반부터 등로 희미 하지만 램블러상 직진이라 앞으로 앞으로 ~~
길도 없는 급경사를 무조건 내려가다 아닌가 싶어 허리 둘레가고 그도 아닌가 싶어 다시 능선에 올라오고
아휴 죽겠다 죽어 힘들다 힘들어 알바 아닌 알바를 끝에서 하다니 ㅋ

시원한 곤약젤리 빨고 다시 정신 줄 잡아요 ㅎ

어찌어찌 능선타고 내려오니 요기 무덤가 나오네요

TARASAN 살았다며 신나게 내 뺌 ㅋ

시멘트임도 만나니 신나요

요길 따라 조금 내려가면 메인도로 나오지요

지기를 시멘트임도 나무아래 두고 TARASAN 홀로 메인도로따라 3.3키로 개금마을까지 갑니다 ㅠ
배낭을 지기배낭으로 바꾸고 물 한병과 지기 폰 가지고 떠나요 ㅎ
홍감마을 입구를 지나며 ~~

도로따라 쭉쭉 올라가요
다행히도 바람이 솔솔 불어주네요 ㅎ

용암마을도 지나가며 ~~

장전마을도 지나요 ~~

3.3키로 올라와 들머리 도착합니다 개금마을
땡볕에 자리 지킨 노마를 창문 열어 식혀주고 등산화 갈아신고 홍감마을 지기 만나러 이동하지요 ㅎ

거창韓거창 48산 하느라 주먹구구부부산행 고생많아요 ㅎ
오늘 일출 본다며 단지봉부터 오를려했으나 단지봉 가는 길이 험하고 까칠하다 하니 야밤 산행은 포기
대신 들머리 남산은 도로따라 3키로 간다니 야밤 문제없다 보고 개금마을에서 시작해요
남산까지 그런대로 오르고 여명에 물든 가야산을 만나니 눈 돌아가지요 ㅎ
남산에서 두리봉까지 험난한 여정이라 자주자주 미역줄나무에 등로 놓치며 ㅠ
용두암봉과 좌대곡령 오르니 조망이 끝내주고요
단지봉에 가니 정상석이 요기 저기 자기 자랑하니 구엽네요 ㅋ
내촌마을로 하산하며 사거리 갈림길에서 어디로갈까요 ?? 하다 홍감마을로 직진하지만 이역시 등로가 불확실하여
놓쳐버리니 개고상하며 산행 마무리했지요 ㅠ
그래도 모니모니 1타3피로 거창48산 수 줄이니 참 잘했어요
남은 미답산은 4산이라 조만간 졸업하겠군요 짝짝짝 지기 수고 많이많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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