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명산 완등/거창 48 명산

거창 할미산(소황매산) 원점회귀 (260501)

TARASAN 2026. 5. 1. 20:43

 
거창 48산 - 37 번째 
 
오전에 1타3피 (4산1봉 : 철마산,갈전산,매봉산,덕갈산,식기봉)로 거창 48산 수 줄이고 
오후에는 할미산으로 가니 오늘도 1일2산 진행합니다 ㅠ 
거창이라 원정산행 길이지만 지기님 잠자리 불편으로 당일치기 선호다 ㅎ 
12시 철마산 들머리 원기마을회관에서 18키로 이동하여 할미산 들머리 차황면 장박리 밀재로 이동하지요 
 
가는길 : 밀재(밀치) ~ 강섭산 ~ 할미산 (소황매산) ~ 원점회귀 

 
12시30분 밀재에 도착하니 소룡산 들머리에 차 한대 묶여있고 다행히도 도로 옆 공간에 자리가 있어 노마를 묶어둔 후 
배낭 재정리하고 할미산 들머리 찾아 나서지요 
밀재에 온 TARASAN 오늘도 좋은날되송 ㅎ 

 
도로 건너 저기가 아마도 할미산 들머리 맞쥬 ?? 

 
맞네요 지대로 들머리 찾았네요 
할미산 3.2키로 갈만하지요 ( 요때는 몰랐어요 ~~~~ㅠ )

 
묵은 밭 조금걸어 요기가 할미산 입장 등로 

 
허 요기 산도 은방울 천지 개락이네 ㅎ 

 
할미산 2.8키로 올라가요 

 
할미산도 등로는 뚜렷하지 않아요 
눈 크게 뜨고 두리번 두리번도 잘 하며 가야지요 ㅠ 

 
능선 하나 오르며 잠시 쉬다 

 
맛나는 참외 뇸뇸하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지기는 쪼그리며 

 
흰각시붓꽃을 담아주네요 ㅎ 

 
색이 바렌게 아니라 진짜 흰색인가요 ㅎ 

 
봄인가 가을인가 단풍이 보이고 ㅎ

 
뎅그렁 뎅그렁 은방울꽃은 아직이라 소리 잠잠 ㅋ 
은방울 꽃망울만 몇개 보이니 아까비 ㅎ 

 
이거 등로 맞는지 아닌거도 같고 ~~~
암튼 램블러 보고 가도 헤매는건 같아요 ㅠ  

 
1일2산이라 지치지만 가야하니 어쩔수없지요 ㅠ 

 
그나마 시그널이 보이면 다행히다 싶어요 길은 맞으니까 ㅎ 
요기서 우측으로 잠시 가 봅니다 

 
강섭산을 만나기위해 ㅎ

 
강섭산은 램블러 뱃지 없어요 ㅋ 

 
지기표 머구쌈밥으로 맛나게 먹으니 체력이 올라가네요 ㅎ 
입안에 향긋하니 머구향이 머금어 기분도 좋아지고요 ㅎ 

 
강섭산 지킴이 담아가요 ㅋ  

 
강섭산에서 할미산은 3.4키로 멀기도 하네 ㅋ 
주먹구구부부는 직진 포기하고 빽 하지요 

 
강섭산 찍고 되돌아나와 요기서 할미산으로 고 

 
풀밭을 마니마니 헤매며 가지요 ㅠ 

 
능선들을 힘들게 빠져나와 보니 임도가 나오고 

 
임도 우측으로 조금 가니 할미산 등로가 보이지요  

 
밀치(밀재)에서 1.9키로 올라왔네요 ㅠ 
자주자주 지나가다보면 취나물향도 많이 나지만 취나물은 누군지 몰라요 ㅋ 

 
할미산 1.6키로 왜 이리 먼가요 ㅋ 

 
무너진 등로도 조심조심 지나가고요 

 
가끔 뚜렷한 등로도 보이고요 

 
개꽃길도 만나고 ㅎ 

 
힘들어도 개꽃 보니 기분은 좋아지네 ㅎ 

 
개꽃녀 행복하지요 

 
길막이라 무조건 가지요 ㅠ 

 
꽃길만 걸어 가 보아요 ~~

 
할미산 (소황매산) 도착하고 
표지목 아래 정상석이 숨은것 같아 TARASAN 일광욕 시킨다며 들어 올리고요 ㅋ  

 
지기도 할미산 담아가요 

 
방향도 바꾸어 가며 ㅎ 

 
지기표 머구쌈밥 한입 아~~~~앙 

 
할미산에서 원점회귀라 밀치로 내려가지요 
요기서 많은 등산객들이 할미산으로 종주 한다고들 하지요 

 
꽃다발 한아름 안아주는 지기를 ~~ 

 
빼꼼히 황매산 줄기가 보이지요 ~~

 
황매산 철쭉축제라 산객 많이 보이남 ㅋ 

 
어여쁜 각시붓꽃아씨도 담아보고요  

 
밀치(밀재) 1.9키로 가요 

 
임도 다시 만나고 ~~

 
요기가 할미산 최고 힘든코스였지요 ㅠ 
갈때 요기 시그널보고 안으로 계속 가야하는데 길막이라 나와 외편 수월한 길이 보이길래
따라갔더니 이후 등로가 안보여 헤매다 능선 치기로 알바 했다는 사실 ㅠ 
기냥 시그널 안으로 고 했으면 무난하게 할미산 가는건데 ㅋ

 
편백나무 군락지를 지나며 

 
오를때 맛난 참외 먹던 곳 

 
밀치(밀재) 200미터 남았네용 ㅎ

 
묵은밭 지나 할미산 종료해요 ㅎ 
아싸~~~ 살아돌아 왔네용 ㅋ 

 
할미산도 진양기맥이라하니 역시나 기맥길은 험난하군요 
그래도 나무가 웃자라지 않은 봄이라 다행히지요 
볼거리 일도 없고 우거진 수풀림이라 등로는 잧기 매우 어려워 알바 조심조심 할 산행지  
개꽃은 많이 피어 시기만 잘 맞으면 나름 산행 좋아 보이긴 하지만요 ㅋ
할미산 다시 볼 일 없겠지요 
1일2산 마무리 잘 하고 밀재에서 양말만 갈아 신고 집으로 고고 
오늘 대전 성심당 갔다 온 아들이 망고크레이프케잌과 튀소 등  다양한 먹거리 샀다하니 얼른 올라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