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명산 완등/거창 48 명산

거창 호음산 호랭이 보자 (260418)

TARASAN 2026. 4. 18. 21:01

거창48산 -  27번째  

 

아침에 삼봉산을 오른 뒤 소사고개에서 20키로 달려 도착한 북상면사무소 앞 주차장 11시 도착

노마를 묶어두고 배낭에 먹거리 보충하고 호음산 들머리로 이동합니다   

호음산은 딱히 볼거리가 없는 산이라 하니 가볍게 돌아 보기로 ㅎ

 

가는길 : 북상면행정복지센터~임도~사모바위~부종산~호음산~갈계마을~도로~북상면행정복지센터 

 

도로 건너 치안센터 옆 요기를 뚜벅뚜벅 가지요 

 

아무런 표지가 없어 맞는지 아닌지??  램블러 보고 가요 

 

앗 쩌기에 표지목이 보이니 임도 버려요 ㅎ 

 

사모바위 등산로라??  램블러 확인하니 길은 맞네요 ㅎ 

 

초입부터 깔딱고개지요 ㅠ 

 

산속에서 갑자기 꾸억 캬~~악  소리가 나네 아마도 고라니지 쉽다 

 

능선에 붙으니 사모바위 나오고~~  

 

개 멋진놈이 폼잡아요 ㅋ 

 

지기 사모바우 안올라 오니 ~~ ( 바우 아래 비얌 한마리 일광욕 즐긴다나 ㅋ )

 

사모바우 얼굴인가 ?? 

 

지기 올라와 TARASAN도 

 

가야할 호음산 방향 

 

사모 해요 ㅎ 

 

백두대간 능선이지 ?? 

 

사모바우에서 놀아 보아요 

 

TARASAN도 놀고요 

 

밀어 밀어 ~~

 

 

나~~  여기에 

 

송이 구역 표시줄인가 

 

갑자기 나타난 삼각점 

 

주먹구구부부는 송이 몰라요 이송인지 저송인지 암것도 모른다고요 ㅋ

 

아우 힘들어 방울토마토 먹고 가요 

 

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등로 램블러 보며 막가요 ㅎ 

 

철쭉이 반기고요 

 

송이 있을만하지요 ㅎ 

 

갑자기 나타난 암릉 올라갈수 있으려나 ~~

 

시그널이 보이니 가긴 가는가 보네요 

 

밧줄도 끊기고 ㅠ 다행히 바우가 미끄럽지는 않네요 

 

암벽타다 뒤로는 지나온 봉 그 뒤에는 사모바우 ㅎ 

 

요기도 산성이 있네?? 

 

힘들어 푹 쉬다 가자고요 

 

백두대간 줄기도 보며~~

담 주에 와 볼까나 ㅎ 

 

부종산에 도착하고요 

 

새마포산악회 카페에서 많이 보던 산악회지 

 

부종산에서 호음산으로 가요 

 

부종산에서 마구마구 아래로 내려가요 ㅠ 

 

철쭉도 보며~~

 

안부길도 나오고 ~~

 

신고합니다 ~~

 

철쭉녀 가치 가요 

 

쭈그려~~ 

 

올해 첫 대면한 각시붗꽃 

 

임도가 나오고 

 

20250401 산불이 났다지요 

등로는 사라지고 아무곳으로 막 치고 올라가지요 ㅠ 

 

저 멋진 송이를 향해서 ㅎ

 

지기도 지친다 지쳐 ㅠ 

 

산불에 살아남은 송이지요 

 

지나온 부종산을 바라보고 

 

지기는 자주 자주 엎드리고 ㅎ 

 

구슬붕이가 엄청나네요 다발다발 꽃다발 

여지것 산행하며 이곳에서 본 구슬붕이가 제일 많았어요  

 

힘들고 고달파도 호음산 가야지 ㅠ 

 

TARASAN 기다려 주고 ㅎ 

 

산불은 누가 낸겨 ??  제발 담배 피지 마세요 ㅠ 

 

지나온 부종산 다시 보고요 

 

산불의 흔적도 담아가요 

 

난중에 요기로 하산합시다 

 

호랭이 보기전에 지쳐 죽겄다 먹고 가요 

고마튀소랑 냉커피로 뇸뇸 

 

임도 나오고 등로는 어디로 ?? 

 

지기는 죽어도 직진으로 고고 ㅋ 

 

요기 호음산 가는 길 맞나요 

 

길인지 아닌지 구분하기도 어렵고 여름에는 오지 마세요 ㅠ 

 

그래도 달래는 주네 ㅎ 

 

찾아가요 호음산 ㅠ 

 

저 봉이 호음산인가?? 가 보니 아니네 ㅋ 

 

그럼 저기가 호음산?? 

 

바우가 보이길래 ㅋ 

 

지나 가요 

 

달래 달래주며 

 

연달래 좋아요 

 

몬가 보인다 ㅎ 

 

몬가 보이긴 호랭이가 보이지 ㅎ 

 

야~~~  죽을래 ㅋ 

 

살~~~래 

 

아이고 살려 둬 ~~~

 

호랭이야 집 잘 지켜라 거말산 곰텡이가 올라 ㅋ ( 거말산 20260228 다녀 감)

 

호음산 삼각점 

 

구정상석 

 

대부분 산악회서 들머리 칡목재로 올라 오지요   

 

산불은 내가 다 본다 ㅎ 

 

주먹 물리고 

 

머리 물리고 

 

칡목재에서 올라오는 등로 그리고 호음산 정상목 ㅎ 

 

왔던 길로 되돌아가요 

 

잘 정비된 나무계단 따라 

 

요기서 갈계마을 방향으로 우틀합니다 

 

요기도 불탄 송이 보세요 ㅠ 

 

불탄 송이에 밤톨이가 살아요 ㅋ 

 

갈계마을 하산 코스 정비 잘되어있네요 

 

눈누난나 

 

매화말발도리 꽃다발 한아름 ㅎ 

 

임도 나오고 

 

임도 끝에서 하산길은 어디로 ㅎ 

 

참 많타 구슬붕이가 ~~~  

 

갈계마을이 보이지요 

 

입산통제라 ??  여름에 가기에는 그렇지않나요 ㅠ 

 

도로따라 살방살방 내려가요 

 

사과 과수원길도 지나가요 ~~

 

호음산 줄기라  ( 우측 두번째 봉봉이가 부종산이지요 ) 

 

홍매화 담고요 ㅎ 

 

갈계마을에서 도로따라 ~~

 

거창 소간서루 지나며 ~~

 

날머리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도착하고 산행 마무리 합니다 

 

1일 2산이라 힘들긴 하네요 

대부분 산악회에선 부종산을 걸치기에 주먹구구부부도 부종산 코스로 정하지요 ㅠ 

들머리 길 안내 표지가 없어 알바 주의~~ 임도따라 잘 가면 사모바위 등로 보이고 

된비알 오르면 거대한 사모바우 조우하지요 멋져요 올라가면 ㅎ 

사모바우 이후부터는 송이 관리구역이라 등로는 아리송하며 잘 보고 가야지요 ㅠ

부종산 오름에는 암벽 등반이라 조심조심 오르고 산불 봉에는 길이없어 무조건 치고 오르니 힘들지요 

호음산에 도착하니 호랭이가 반기고 주변 산그리메도 보기 좋았지요 

하산은 원점회귀보다는 갈계마을로 내려가는게 딱 좋았지요 ㅎ

거창 당일치기 2산 잘 하고 집으로 귀환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