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명산 완등/거창 48 명산

거창 철마~갈전~덕갈산 환종주 (260501)

TARASAN 2026. 5. 1. 20:43

거창 48산 - 34~36 번째 (철마산, 갈전산, 덕갈산)
 
금요일은 5월1일 근로자의 날이고 금,토,일 3일 연휴라 거창 48산 줄이기  나선다 3주 연속 거창이라 (4/18 삼봉산, 호음산, 4/25 삿갓봉~무룡~지봉~대봉) 피곤하지만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거창 48산 클리어 하는것이 TARASAN 몸에도 좋지요 ㅎ 
새벽 2시 노마 몰고 거창으로 갑니다 
 
가는길 : 원기마을회관~철마산~갈전산~매봉산~둔동교차로~덕갈산~식기봉~향양마을~원기마을회관
 
금산인삼랜드휴게소에 들러 씨앗호떡 찜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인가 불이 꺼진 상황 이거 참~~ 지기 대 실망 ㅋ 
노마 안에서 집밥으로 간단 식사하고 달려 5시 원기마을회관에 도착,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 딱이지요   
마을 어르신 볼까 서둘러 배낭 메고 원기마을회관 한방 한 후 길 나서지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조용하고, 마을 어르신들 안보이니 도로따라 살살 올라가는 중 
뒤에 능선이 철마산 ??  

 
지기는 임도 버리고 산으로 입장 
오늘 하늘 맑다 안했남 ?? 

 
몰라요 ~~
철마산으로  가 보지요 

 
초입부터 된비알에 등로도 불분명 이거 개고상 할 조짐인가요 ㅠ 

 
바지런히 올라오니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에서 우측으로 조금 걸어가니 다시 입장하라고 안내표지 나오고 ~~

 
하늘은 흐리지만 비 온 뒤라 촉촉한 공기에 숨 쉬기 좋아요 ㅎ  

 
하늘아 열려라 ~~ 

 
누가 이런가 ?? 

 
삼가지송 만나고 ~~

 
철쭉 아니 개꽃이렸다 ㅎ  

 
TARASAN 고사리 꺽으면 클나요 ㅋ

 
진달래는 가고 개꽃이 오지요 ㅎ 

 
흔들바우 만나고 ㅋ 

 
철쭉아씨도 만나고 ㅎ 

 
각시붓꽃도 반기며~~ 

 
삼각점이 갑툭이라 ??  몬가요 

 
병꽃도 눈 맞추고 ~~

 
철마산 400미터 고고 

 
길인지 아닌지 올라가요 

 
개꽃 길도 가면서 ~~

 
은방울꽃도 아니 은방울꽃봉오리 보고요 

 
드뎌 철마산 올라요 ㅎ 

 
철마산 담아가요 ㅎ 

 
철마산 안뇽~~  

 
은방울밭이라 한방 
달랑~~달랑~~  아직은 소리 안나지요 꽃망울만 조금이라   

 
TARASAN 바우타지만 모양 별로네 ㅋ

 
바우에 올라 산멍 

 
바람이 세게 부니 춥다 추워 몸떨려 ㅋ 

 
바우에서 내려와 한방 ㅎ 

 
요기도 바우라 한방 

 
바우랑 다정하게 

 
보기 좋아요 ㅎ 

 
이 산에는 은방울 천지라 꽃피면 꽃바람에 뎅그렁 뎅그렁 

 
묵은 헬기장 두두두 

 
개꽃에 취하고 ㅎ 

 
개꽃아씨 가치 가자고요 ㅎ 

 
멋진 철쭉남 ㅋ 

 
철쭉녀 

 
개꽃남 

 
꽃에 묻히니 좋아 죽는다네 ㅋ 

 
둥글레밭 지나며 ~~

 
요긴 어딘가요?? 

 
갈전산으로 가야지 자꾸만 내려 가다니 ㅠ 

 
우산나물 밭이라 ~~  요것도 삶아 나물로 먹는다고 한다네 

 
철마산에서 1.8키로 왔지요 

 
갈전산 1.2키로 가요 ~~

 
철쭉녀 지나 가요 

 
갈전산 600미터 남고 

 
철조망이 막아서고 아니 옆으로 가지요 

 
TARASAN 힘드냐 ㅋ 

 
갈전산에 도착합니다 
산청과 거창이 사이좋게 ㅎ 

 
하늘이 좋아지려나 쳐다보지만 ㅋ 

 
곱디고운 철쭉아씨라 TARASAN 맛 가지요 ㅎ 

 
개꽃길도 들어 서고요 ㅎ

 
개꽃녀라 기분이 좋아요 ㅎ 

 
둔동교차로 방향으로 고 

 
매봉산을 들러 보기로 합니다 
매봉산은 거창48산 아니지만 ㅎ 

 
등로는 확실하지요 

 
개꽃이 길막 하지요 ㅎ 

 
길막해도 꽃이야 품으면 되지 ㅎ 

 
우~~와   매봉산이라 그런가 진짜루 매가 자리하다니 ㅎ 

 
지기 무서워 감히 쳐다볼수 엄네 ㅋ 

 
넘 째려보지 말어 ~~ TARASAN도 쫄린다 ㅋ 
영양찰떡이랑 두유로 뇸뇸하고 ~~

 
수영덩이는 모지?? 

 
매봉산을 갔다 다시 되돌아 요기로 오지요 
덕갈산을 가야하니 둔동교차로로 고고 

 
나무들이 지나가는 통행세 받을 모양이네 ㅋ 

 
오늘 산행 내내 개꽃길로 가지요 ㅎ 

 
햐~~~  신선초네 신선초 ㅎ 

 
피톤치드 뿜뿜 

 
TARASAN 꽈당 ㅋ 
부러진 나무가지가 발목을 잡아채니 ㅠ  

 
벌목지가 나오고 덕갈산 능선도 보이지요 

 
입산금지 고사리 밭에들어 가지마세요 
오는 내내 등로에 고사리가 많이 보이긴 했지만 밭은 아닌거 같은데 ?? 
어디 따로 고사리밭이 있는건가 ??

 
아래에 도로가 보이네요 

 
도로에서 차 두고 갈전산 2.1키로 단거리 뛰어도 되지요 

 
도로따라 살방살방 내려가지요 

 
둔동교차로 만나고요 ~~

 
둔동교차로 지나 덕갈산 들머리에 들어서고 
요기서 하면 덕갈산 최단거리네 ㅎ 

 
덕갈산 530미터 올라가요 ~~

 
덕갈산 정상이 다가 오고 

 
거창한거창 덕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덕갈산 정상석 잼나지요 ㅎ 

 
덕갈산 삼각점 

 
외촌마을로 갑니다 ( 알바라 봐야지요 ㅠ )

 
송이숲으로 자꾸만 따라 가다보니 몬가 이상타 
램블러 확인하자 ㅠ 

 
결국에 알바하는 중 이게 모지 ?? 
외촌마을로 가면 원기마을 도착은 멀어지지요 ㅠ 

 
다시 덕갈산으로 올라 와 ( 왕복 20분이나 알바 ㅋ )

 
덕갈산에서 식기봉 가야하는 등로는 램블러 확인해도 보이지가 않아 이리 저리 헤마다 겨우 찾아가지요 ㅠ 

 
오르고 함양 식기봉을 만나요 ㅎ 
덕갈산에서 식기봉 만남은 진땀에 혼이 나간 상태라 ㅠ ( 등로 잘 찾아가기 만만치 않더라 ㅋ )  

 
오르고 함양 식기봉 겁나 방가 ㅎ 

 
식기봉에서 파프리카로 열좀 내리고 기요 

 
식기봉에서 향양마을로 하산길도 어렵다네요 

 
암릉도 짧게 지나고 

 
오늘은 푸른 푸른 숲이라 다행이지만 여름에는 오면 힘들것 같아요 

 
길인지 아닌지 몰라도 가요 ㅎ 

 
식기봉에서 향양마을까지 멀기도 하더라 능선은 계속이어지고 ㅠ 

 
겨우 탈출에 성공 ㅋ  
냇가를 지나 향양마을로 가면되지요 

 
그사이 하늘이 열려있군 ㅋ 
철마산~갈전산~매봉산~덕갈산~식기봉 코스는 조망이 없어 하늘보기 어려워요 ㅠ

 
골로 가면 도로 나오니 걷기 힘들지 않나요 ㅋ 

 
ㅠ 도로 걷기에는 그러니 다시 빽하지요 

 
다시 개울 건너는 중 

 
길은 없으니 미안하게도 밭을 지나가게되네요 

 
향양마을로 들어 서고요 

 
향양마을회관에 도착하고 
아침에 노마를 요기에 묶어둘려다 좁은 주차 공간이라 주민 민원 생길까  돌려 원기마을회관으로 갔다는 거 ㅎ 

 
분위기있는 버스 정류장 ㅎ 

 
덕갈산 식기봉 방향 

 
향양마을에서 도로따라 원기마을로 이동 

 
조금 걸어가면 원기마을이 보이네요 

 
날머리 원기마을회관에 도착하고 오늘 첫 산행 1타3피 마무리 ㅎ

 
1타3피로 진행한 거창48산 
산행길에 자주 자주 등장하는 고사리, 각시붓꽃, 은방울꽃, 둥굴레꽃, 개꽃, 철쭉꽃 등  
많은 꽃들이 반겨주니 주먹구구부부산행 행복한 산행이었지요 
단 조망은 없어 산그리메 볼수 없고 하늘은 흐림이라 아쉽긴 하지요 
덕갈산을 지나 식기봉 가는 등로 찾기 어렵고 식기봉에서 향양마을 하산길도 볼거리 없어 지루했지만  
안산하며 즐산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원기마을에서 곧장 다음 산행지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1일2산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