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52번째
지난주 늦장으로 진행하던 터라 오늘은 일찍 서두른다.
대야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4시 이른 시간이네 ( 도착하기전까지 도로에서 만난 고라니 2마리뿐
오고가는 차는 안보이고, 물론 용추계곡 입구에서 주차장 찾느라 10분정도 알바 ㅋㅋㅋ)
잠시 둘이서 눈좀 붙힌다. ㅎㅎㅎ
가는길 : 대야산주차장-용추계곡-월영대-피아골-정상-밀재-월영대-대야산주차장
용추산계곡 초입에서
해태상이 나를 반기는가 보네??
우뚝솟은 몬바위에서 포즈 잡고
용소바위라고할까 ???
하트용소 맞은편에서 잡은 포즈 !!
요기가 용추계곡에서 유명한 하트용소 인가요 ???
새벽에 오니 사진 찍기 좋아요~~
맘껏 포즈를 잡으세요 ??? 하트 하트
위험을 무릎쓰고 전진하는 산객 드뎌 포즈를 취한다.
산객이 가까이서 찍은 하트용소 ㅎㅎㅎ
이건 또 몬바위인가요 ???
대야산에 바위가 참 많이도 자라나고 있네요 ??/
대야산 명품송을 찾아서 ~~~
요런 바위를 무어라고 부르나요 ???
월영대에서 잠시 사색하는 산객을 담아본다. ㅎㅎ
어마무시한 바위를 보노라면 나도 바위된다. ㅋㅋ
바위를 관찰하는 산객은 공부중 ㅋㅋㅋ
폭포를 만나다. 수량은 적어 아쉽기는 하고 ???
오늘따라 장산객 마이 지쳐간다. ㅋㅋ
내가 왜이러지 ?? 참나 알쏭 ~~ 달쏭 ?? 힘은 빠지고 땀은 줄줄 새어나오고 ???
오잉~~ 이거구만. 주차장에서 아침으로 술빵을 얌얌 크크크 막걸리술빵이라 취했네 취했어 ㅎㅎㅎ
올라가라 올라가라 포즈 취하고
이바위들이 모인 까닭은 ??
책한권을 만나다 !!! 월출산에 자리한 책바위와 유사품 ㅋㅋ
밀고 밀어 넘기세요 힘쎈 산객님 ???
정상 끝자락에 거대바위를 만나고 ?/
정상에서
정상 좋아요 ???
정상 앞쪽에 자리한 바위는 멋져보여 줄넘고 한방 ㅋㅋㅋ
구름아 가라 가 ~~~
나도 산그리메가 그립다. 그리워 ㅠㅠ
정상을 뒤돌아보며 ~~~
서로서로 서서 찍어주기 ㅎㅎㅎ
큰바위 얼굴에 서있는 옆지기를 찰깍 ~~~
나 여기 있어요 ??
푸른 송송이와 암벽 그리고 나 !!
용머리 위에 올라간 산객 겁없네 ㅋㅋㅋ
이바위는 모라고 할까요 ???
주변 산그리메 감상하는 산객
하늘이 열리는 중이다. 시나리오
버섯바위라 할까요 ???
멋진 바위 그리고 오른편에 대야산 정상
파란 하늘이 나를 부른다. 야 ~~~호
삼각뿔바위
대문바위
코끼리바위
산객 힘을 쓰시요 힘을 ???
아찔한 절벽놀이중
참 멋지지 않나요 ??
등산로를 벗어나야만 볼수있는 풍광 ㅋㅋㅋ
바위를 보면 오랜세월 비바람에 시달린 자욱 훈장이 보인다. ㅎㅎ
고인돌 바위인가요???
하산 마무리 월영대에서 간단식사후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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