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대 명산 166번째 ( 명산 224 ) 동산을 갔다오고 잠시 틈내 홀로 뛰어가 정리 한다. 무암사 올라가는길에 만나는 거목 ~~~ 바우에 걸터있는 모습이 굉장한 자태 작성산-동산-장군바위-남근석-무암사에 도착하고 장비 정리 한다. 부리나케 혼자서 헛둘 헛둘 무암사로 무암 무암 ~~ 단풍도 보며 길따라 쭈우욱 ~~~ 도로길에 보이길래 한방 해우소도 한방 보쌈돼 있는것은 ?? 거대바우에 불공 기도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장독탈을 보고 ~~~ 기도하는 맘으로 무암사로 발걸음 올린다. 동전이 주머니에 사라지니 ~~~ 극락보전 꼬마객들이 물놀이 중 소림원은 무엇인가 ?? 삼신각 무암사 전경 어마무시한 바우가 버티고 ~~~ 구염의 극치 출구인가 ?? 무암사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