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아~~~듀 올한해가 마무리되는 날이라 회사 근교 남한산성으로 새벽에 올라 간다 바람한점 오지않아 포근하겠지 그러나 기온이 -10도라 손이 시려 아~~ 손시려 ㅠㅠ 성곽을 돌아보니 바닥에 눈도 남아있고, 새벽경치도 바라볼수 있고 ㅎㅎ 아쉬운점은 코로나로인해 성주변이 불꺼져 성보기가 아쉽고 적막함이 밀려드니 쓸쓸함도 달려든다 겨울이라 더그런지 ~~~ 가는길 : 남한산성공원 - 남문 - 동문 - 산성로터리 - 북문 - 남문 - 남한산성공원 백련사로 올라가야지 ~~ 아차차 램블러 켜기만하고 스타트 안했네 ㅠㅠ 백련사 대웅전 남문 지화문이 보인다 ~~ 남문 주위 아직도 공사중이라 ~~ 이리 오너라 ~~~ 남문에 올라 달보며 ~~ 옛생각이 나니 ?? 성곽따라가다 성남시내 야경 보고 ~~ 달찍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