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대 명산 완등/숨은 244 명산

완주군 오봉산에서 바라본 옥정호 ( 220604 )

TARASAN 2022. 6. 5. 19:49

숨은 244 명산 203 번째

 

간만에 1일3산 아침 완주 고덕산 임실 경각산을 돌고 세번째산 오봉산 오르기위해 

들머리 소모마을 주차장으로 노마를 몰고 간다 한낮이라 땡볕이네 

도착한 주차장은 여러대가 땡볕에 자리하고 있드라 

할수없이 노마도 땡볕에 묶어두고 울부부 오봉산으로 고고 합니다 ~~

 

가는길 : 소모마을주차장 - 1봉~4봉 - 오봉산 - 소모마을 주차장 

노마를 땡볕에 두고 오봉산 들머리 잡으러 고고 

주차장에서 앞으로 요리 ~~

뽕나무 만나고 ~~ ( 안쪽에는 멍뭉이 여러마리 있는데 조용하다 더위 먹은지 ㅋㅋ )

오봉산으로 고고 

임도따라 살랑 살랑 올라 갑니다 ~~

마~~~소   미~~소 

제1봉 쪽으로 올라갑니다 ~~

숲속으로 설렁 설렁 ~~

반겨주는 시그널 ~~

푸릇 푸릇 녹색길로 ~~

국가지점번호 한방 

제1봉 460미터 거리 

송송이 숲길도 지나고 ~~

바우길도 지나 가고 ~~

오봉산 1봉에 도착합니다 ~~

송송이 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오봉 

1봉에서 미끄러지듯 하산길 오름길 다~~~까먹네요 ㅋㅋ 

속 터진다 속터져 ㅋㅋ 

국가지점번호 아담한 사이즈라 ~~

오봉산 2봉 1.1키로 ~~

뿌리채 넘어가고 ~~

2봉 봉우리인가 ?? 

신고 정신 재확인 하고 ~~

가야할 2봉이 보이고 ~~

노관주도 지나 가고 ~~

무더위에 지친다 지쳐 ㅎㅎ 

송송이들 만나고 ~~

가야할 능선 한방 ~~

좌측에 2봉 보이고 ~~

가야할 능선은 멀다 멀어 ㅎㅎ 

1 바라터에서 ~~

따라쟁이 ~~

모~~하~니 

위급하면 바로 전화 ~~ 

아마도 저봉우리가 오봉산 정상 같네요 ~~

오봉산 2봉 500미터 가야 ~~

묘지도 지나 가고 ~~

바우 한덩어리 만나고 ~~

계단도 조심 조심 

바람골에서 시원하게 바람 맞고 ㅎㅎ 

TARASAN 멍때리는 중 

오봉산에서 욕심하나 내리고 ~~

오봉산 2봉 300미터 전 

저기가 2봉 이지요 ~~

2 바라터에서 ~~

오봉산 2봉 도착하고요 ~~

오봉상 3봉으로 고 

잠시 쉬며 

돈벼락 맞는 TARASAN ㅋㅋ 

요기는 마당재입니다 ~~ 오봉산 3봉으로 고고 

오봉산 3봉 100미터 전 

오봉산 3봉 도착 하고요 

바우길도 지나 가고요 ~~

오봉산 4봉 500미터 거리 

오봉산 4봉 도착 

국사봉으로 가야 옥정호 붕어섬 구경하는데 우짜지 

국사봉 포기하고 오봉산으로 내려가는 중 

요기 절골재 도착 ( 반바지님이 표식 ) 

와~~우   옥정호 붕어섬을 담아 봅니다 

옥정호 붕어섬을 바라 보며 ~~

3 바라터에서 ~~

옥정호를 한눈에 ~~

오봉산 정상 가는길에 옥정호 뷰 끝내 주네요 ㅎㅎ 

국가지점번호 한방 

비박팀이 보이네요 ~~

옥정호와 붕어섬 바라 보고 ~~

국사봉 담아 주고요 ~~

오봉산 정상입니다 ~~

정상에서도 옥정호보기 참 예쁘네요 ㅎㅎ 

오봉산 정상에서 ~~

오봉산 삼각점 

오봉산 정상목 

오봉산 정상데크에서 그림 한번 잡아요 ㅎㅎ 

옥정호~~ 옥정호 ~~

옥정호 아름다워요 ~~

4 바라터에서 ~~

따라쟁이 ~~

소모마을로 하산합니다 ~~

소모마을 고고 

국가지점번호  

잠시 쉬며 

소모마을로 하산하는 중 

계곡길따라 하산길 

다람쥐 모이 찾는 중 ~~

데크길도 지나 가고 

소모마을 주차장으로 ~~

멋쟁이목도 만나고 ~~

왜 째리노 ~~

날머리 합류점 도착 

노마 곁으로 뚜벅 뚜벅 

1일3산은 더워서 힘드네요 늦은시간이라 땡볕이 쨍쨍할 타임 

그래서 그런지 오봉산 2봉까지는 잘갔는데 3봉 가는길은 힘이 쭈우욱 빠지는 기분 

쌀과자로 나트륨보충하고 힘내며 4봉 도착 국사봉은 패스 곧바로 오봉산 정상으로 진행 

국사봉 가야 옥정호 맛본다는데 ㅠㅠ 

아쉽지만 날 흐린상태에 나무잎 초록초록 붙어있으니 조망하기 어렵다고 판단 

우린 오봉산으로 무작정 고고 ㅎㅎ 

오~~~우  조망처 몇군데는 옥정호 붕어섬 바라보기 끝내주는 뷰 만나고  

울부부 신나게 사진놀이 하며 기분 마이 좋아진다 

오봉산 명품은 옥정호 바라보기 이지요 

하산 종료하고 내일 산행위해 임실읍내로 이동 숙소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