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韓거창 48산 - 48번째 졸업식
토요일 오두봉에서 졸업 계획이나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라 일요일로 날 잡아요
거창48산 진행하며 인지도 낮은 산이 몇 곳 있어 자주자주 알바를 한 터라 이번 오두봉 역시 큰 걱정을하며~~
물론 졸업식도 거창하게 하자며 크게 돌자고하니 오두봉에 현금기도 끼워넣어요 ㅎ
토요일 밤 10시40분 노마 몰고 거창으로 달려갑니다 ~~
가는길 : 강남마을회관~현성산~금원산~기백산~마당재~오두봉~강남마을회관

금산인삼랜드휴게소에서 쉴려고하니 촉촉한 비가 그치질 않으니 계속이동
덕유산휴게소에서 컵라면으로 새벽참 후르륵 한 후 곧장 거창으로 고고
강남마을 초입에 잠시 노마를 멈추고 살기 좋은 강남마을을 담아보아요

대부분 마을회관에 좁은 주차공간이 있더만 요기는 없으니 버스주차장 공간에 노마를 최대한 밀어 붙히고
묶어두지요 ㅎ
자~~ 새벽 3시45분 졸업산행 떠나 보아요 ^^

강남마을회관에서 도로따라 금원산매표소까지 1.8키로 뚜벅이로

도로따라 살방살방 가는 지기~~
앞쪽에 고라니 한마리 껑충거리며 놀래주고 좌측으로는 멍뭉이들이 떼창으로 무섭게 왈왈거린다
지기 마이 놀라고로 ㅠ

금원산매표소 300미터 전 현성산 들머리가 나오지요
도로 버리고 현성산 1.5키로 올라가요

잠깐!! 해충기피재 뿜뿜하고 가자고요
근데 이거 나와야 뿌리지 ㅋ

초입에는 목계단 따라 오르고

중간부터는 바우따라 오르고 자꾸만 오르고 하니 함양오르고 ㅋ
그래도 비가 안오니 다행이지 빗길에 미끄덩하기 딱인 암릉길이네요

현위치번호 현성산 1 해발 595m
미폭폭포 400m 지났는데 캄캄하니 어딘지 알수없더라 ㅎ

오늘 새벽바람 3(m/s)이라 했는데
TARASAN 육수만 3L 흐른다네

바우 조심


조망처 오르지만 곰탕 낄이고 ㅠ


러블리 합니다 ~~
솔잎으로 만든 작품여러개 만나네요
뉘신지 짝짝짝 ~~

암벽에 계단이있어 오르기 편안하지요

현성산 가는길 멋진 송송이들 많이살아요~~

물론 바우도 많이 살고요 ㅎ

곰탕이 풀릴려나

알릉길 조심조심 오르고

넌 누구니 ??

가야할 현성산 정상이 뽕긋하게

욕심하나 내리려다 골로 갈뻔 ㅋ
우측 경사진 바우를 내딛다 고만 미끄덩 어이쿠야 ㅋ

거대 바우를 지나가며 ~~

달팽이 한마리 몰고가요
오두봉에서 졸업식하니 참석할레 ㅋ

말 안들어 눈탱이 밤텀이 만드는 지기 ㅋ

무시무시하네 바우가~~

현성산 정상도 곰탕으로 변하고

누구 머리 쎄냐고 ~~

어마어마한 바우랑 돌탑들~~

현위치번호 현성산 3 해발820m 지나요

거대바우 머리에 또 거대바우가 타고
구멍은 모지

거창 위천면 마을이 보이네요

가야할 현성산이 가까이~~

가자가자 가 현성산으로 ~~

뒷 봉봉이가 주먹구구부부가 올라온 능선

암릉 조심

야~~~ 위천면 마을과 운해

현성산 지킴이 ㅎ

현성산 도착해요
거창48산 졸업식에 함께 참석해주니 고마워~~

여명과 일출을 기대하고 왔건만 ㅠ
현성산 방가방가 (20210114 다녀감)

현성산 구정상석도 담아요ㅎ

산그리메랑 운해

초입부터 암릉산행이라 곰방 배 꺼지니 먹고 가자고요 (샌드위치랑 두유로 뇸뇸)

가야할 서문가바우 보이네요

TARASAN 머리 조심 ㅋ

금원산 4.9키로 가요
문바위는 20210115 올라왔던 코스지요

운해 본다며 엉쉼

어제 내린 비에 바우길 까다롭네요 ㅠ

바우 아래로 살방살방 ~~

서문가바우 도착하지만 요기까지만 서서 ㅎ

시그널보니 오를수있는가??

지기도 바우타고 ~~

서문가바우에서 놀다가요

TARASAN 애쓴다 애써 ㅋ

지기 멋진~~~~년

TARASAN 서문가바우 오른겨 ㅋ

금원산은 어딘 고 ??

지나온 서문가바우

운해멍

암릉길 언제 벗어나나 ㅎ

아직 멀었다 가자 가~~

이제서야 암릉길 마무리 ~~

삼거리 나오고 금원산은 3.9키로

삼거리에 툭나온 풀섶봉 담아보고 ㅎ


헐~~ 둘이서 얘기하며 가다보니 직진으로 고고 ㅠ
자꾸만 밑으로만 내려가니 요상타
램블러 보니 이거 아니네 알바다 ㅋ

다시 올라와보니 직진이 아니라 우틀로 등로에 시그널이 널려있더만

소씨지 한입하며 알바를 잊자 잊어 ㅋ

지기 머리 조심 ㅎ

금원산 가는길은 육산이라 편안해요

노각나무 많아요~~
나무 모양 보면 기린나무라 하지 ㅎ

산죽길도 지나가요~~

미연줄나무도 지나고~~

눈누난나 ~~

금원산 2.6키로 고

휴양림으로 탈출 가능 ㅎ

등로는 거시기하지만 갈만하지요 ㅎ

봉 오르고 내리고 또 오르니 단풍이 ㅎ
수분 보충 파프리카 뇸뇸

금원산 정상(1코스) 1.6키로 남고~~

거창48산 졸업식 가치가요 ㅎ

낙석주의 구간이라 위쪽 바우들을 쇠사슬로 묶어두었더라

푸릇푸릇 자연길 ~~

금원산 도착 (20210114 다녀 감)
요기도 오르GO함양이라 인기 많아요

금원산 인증하고 먹고가요
김밥이랑 볶음김치로 뇸뇸하니 여성 산객 한분 올라오신다 수망령에서 올라왔다며 ~~

금원산에서 기백산은 3.6키로 고

금원산 헬기장에서 두두두
뒤에는 동봉이지요

진양지맥 금원산 동봉 1349m 오르고
표지판이 바닥에 굴러있길래 챙겨 들고 찍어요

지나온 금원산 다시보고~~

기백산 5키로 고
잉~~ 금원산 정상에서 3.6키로 아니였남 ?

금원산 동봉에서 욕심 하나 내려요

가야할 기백산 방향으로 ~~

목침따라 내려가요~~

계단아래 정자도 보이고 ~~

기백산으로 가요

수망령에서 올라 금원산과 기백산을 찍는 산객들이 몇분 보이네요
아마도 오르GO함양 진행 ?

수망령 갈림길에서 기백산 정상은 2.4키로 고

기백산 가는 등로도 좋아요

땀 마이흘려 손수건 말리는 중 ㅋ

기백산 정상은 1.4키로 고

기백산 전망대에서 쉬다가요
전망은 곰탕이라 의미없고요 ㅋ

기백산 들어 올리는 지기 짝짝짝

바우 올리는 TARASAN ㅋ

이거 모임 ㅋ
오늘 날씨 맑음 아니었나요 ㅠ

TARASAN 등산화 단디 쪼매고 ㅋ

암만 기다려바라 곰탕이 사라지나 ㅋ

송이 뿔랐나 ??

바우 조심 ㅎ

바우덤으로 직등해요

요꽃은 몬지 ?

산그리메 넘넘 아숴워요 ㅠ

지나온 금원산 방향으로~~

가야할 기백산 정상도 운무가 오다가다 ~~

바우덤 정상에 오르고

기백산 오르면 운무가 사라질라나 ??

흔들바우 흔들어 주고

바우타고 ~~

바우덤에서 더 이상 갈수없어
우왕좌왕 ㅋ

올라 온 길로 다시 내려갑니다

버섯이 예쁘다며~~

위천면 마을은 아직도 곰탕이라 ~~

가야할 떡바우가 보이네요

쩌기 바우무리가 일명 떡바우라 한다네요

떡바우를 가지 못하다니 역시나 그림의 떡인가 ㅋ

몬가니 아휴 짱난다 ㅋ

바우덤에서 내려와 기백산으로 가요

기백산정상에 도착합니다 (20210115 다녀 감)

기백산 구정상석

기백산도 졸업 함께 해 주니 고마워~~
요기도 오르GO함양

기백산 삼각점

쑥떡과 커피로 뇸뇸하고
기백산 정상을 지기도 담아야 하는데
TARASAN이 산객들과 얘기하다보니
시진 찍기 놓쳤다는 사실 ㅋ

거창48산 등산안내도

기백산에서 금원산자연휴양림방향으로 고
이시간 산악회팀들이 일주문에서 많이 올라오네요 ~~

기백산에서 오두봉 가는 등로 초입은 좋아요 ㅎ

등로보니 오두봉 졸업식도 별거 아니네 ㅋ

요기 저기 시그널이있어 오두봉 가야할 방향 아리송하지요 ㅠ

램블러보고 방향 확인하고 풀숲으로 고고

아직은 TARASAN 히히 하지요 ㅎ

수원종주 숨차님 시그널 방가요 ㅎ
고학마을 방향으로 고

점점 고상길로 빠지네요 ㅋ

좁은 등로지만 길은 보이니~~

미역줄나무 꽃도 방긋방긋

금곡 방향으로 고고
요기서부터 오두봉까지 가는 길은 엄청난 고난의 행군 ㅠ

등로 찾는 지기를 ~~

거대목 만나 한방

나무에 길막 당하니 등로 벗어나기 일쑤 ㅠ

등로 만나기 어려워 기냥 막가요ㅠ

무조건 앞으로 앞으로


살랑살랑 따라가다 ~~

길인지 아닌지 또 나오고 ㅠ

나무 넘고 산도 넘어요 ㅠ


묵은 헬기장 나오고 아마 요기가 마당재 아닐까 ??

헬기장 지나 봉 하나 올라와 딱히 마당재 표식이 없으니 요거 보며 마당재라 하고 ㅋ

나무에 깔리겄다 ㅋ

우측 현성선과 지나온 능선들 ~~

흔들바우 흔들어 ~~

넌 누구니 ??

칼바우 능선 지나고 ~~

지멋대로 사는 송이도 지나가며 ~~

길따라 가요 ~~

드뎌 오두봉에 도착하고
거창한거창 남은 산 오두봉에서 거창48산 졸업해요 ㅎ

지기 오늘도 졸업식 하느라 고상 많았어요 ^^

거창48산 졸업 축하해요 ^^

나두 거창한거창 48산 졸업하는 년이어라 ~~


졸업식 마친 후 김밥과 볶음김치로 허기진 배 달래주고 상천마을로 하산합니다

오두봉에서 상천마을 하산길은 요 바우 밑으로 내려가요 ㅎ

상천마을 하산길도 나름 등로 뚜렷 하네요 ㅎ

암릉길인가?

하산 하면 할수록 등로 희미하고 요긴지 저긴지 구분 어려워 결국 알바하며 만나는 삼각점 ㅋ

알바 후 다시 올라와 냉수 먹고 속 차린 후 램블러보며 길 찾기 나서지요 ㅠ

아무리 잘 찾아도 곰방 등로 사라져 어딘지 모르겠고 할수없이 막산타고 무조건 내려갑니다 ㅠ

밭이 보여 풀숲 헤집으며 요기로 빠져 나와요 ㅠ

밭이 보이니 다행이군요 동네가 코앞이라 예상되니 ㅎ

시멘트임도 만나 룰루랄라 ~~

날머리 강남마을회관에 도착하고 램블러 종료합니다

집에 오니 아들이 거창48산 졸업 축하한다며 케잌 준비 짝짝짝 고마워^^

거창한거창 48산 졸업식을 해야하는데 이렇게나 힘들 줄이야 ㅠ
오두봉만 오르 내리기에는 주먹구구부부산행 스타일이 아니라 현성산~금원산~기백산을 끼워 넣기로 하고 새벽부터 현성산을 공략합니다 물론 여명과 일출도 기대하며 ~~
그런데 하늘은 꽝이라 곰탕에다 어제 비 온 뒤라 바우는 미끄럽고 현성산 가기도 참 힘드네요
어찌어찌 현성산을 돌고 금원산을 찍고 기백산까지 오르니 좋긴 하더이다 딱 요기까지만 ㅎ
기백산에서 이정목(상촌,금곡)갈림길까지는 양호하지만 이 후 부터는 등로 찾기 전쟁이더라 ㅠ
램블러 보지만 길인지 아닌지 도통 모르겠고 고상고상하며 오두봉 올라 무사히 졸업식 마무리 ㅠ
이제 당분간 거창은 쳐다보지도 않기로 ㅋ
거창48산 진행하며 알바를 밥 먹듯이 해대니 ㅠ
그나저나 주먹구구부부 거창48산 졸업을 축하합니다 ^^
앞으로 어떤 산행을 해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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