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마이 받는날 남한산성 한바꾸 ( 221222 )

살아 생전 2자가 제일 많은날 특별한 의미는 아니지만 그래도 20221222 동지와 겹치니  

겸사 겸사 기념하는 의미로 남한산성 한바꾸 돌아 줍니다

꼭두새벽 눈도 맞고 눈도 밟아 가며 살방 살방 ~~

 

가는길 : 산성공원~남문~영춘정~수어장대~서문~북문~동문~남장대터~남문~산성공원

 

산성공원에 아래 도로가에 노마를 묶어두고 살살 올라오면 만나는 백련사 

 

남한산성 남문 (지화문)이 TARASAN을 반기네 ~~

 

산성로 기념비 한방 ~~

 

성남 누비길이라 ~~

 

남문을 굳건히 지키는 보호수 ~~

 

남문 (지화문) 도착하고요 ~~  

 

수어장대로 이동합니다 ~~

 

산성따라 오르며 성남 야경 담아 주고요 ~~

 

성남 야경 ~~

 

성남 야경 ~~

 

영춘정 도착 

 

영춘정 

 

수어장대로 고고 ~~

 

수어장대 담벼락에 설송이 ~~

 

수어장대 입징 ~~

 

수어장대 

 

수어장대 

 

청량당 

 

서울 야경 우측에 롯데타워 불이 반짝 반짝 

 

서문 (우익문) 으로 고  

 

롯데타워 방향 

 

서문 (우익문) 담아 갑니다 ~~

 

서문에서 북문으로 고고 

 

롯데타워 가고픈 눈사람 ㅋㅋ 

 

서울 야경 ~~

 

매탄터 

 

북문 (전승문)으로 고 

 

구리 방향 ~~

 

북문 (전승문)이 어디로 이사 갔는지 안보여요 ㅎㅎ (북문 복원 공사중 이라네요)

 

5코스 산성의 길로 계속 

 

남양주시 방향

 

남한산성 여장에서 바라보는 야경 

 

주금산 베어스타운스키장 훤한 불빛이 눈에 들어 오네요 ~~   

 

동문 (좌익문)으로 고 

 

검단산 군부대 방향 ~~

 

동문 (좌익문) 도착 

 

광주 초입 342번도로가에서  ~~

 

남문 (지화문)으로 원점 회귀 합니다 

 

남문으로 바지런히 달려 갑니다 

 

눈발 휘날리며 뽀드득 뽀드득 발자욱 소리 들어가며 미끄덩 미끄덩 급경사길에 몸도 웅크려 가며 

꼭두새벽 남한산성 한바꾸 기분 좋네요 ~~

20220222  2자가 많아 남한산성 돌았는데 오늘도 2자가 같네요 20221222 ㅎㅎ 

이제 살아생전 이런날은 안오지요 200년이 흐른다면 22221222 와~~~~우 

큰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돌아 봅니다 2022년12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