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린시절 사진보기 귀한데 그래도 몇장 가지고 있어 올려 보네요
그때 그장소 희미하게 떠오르기도 하고 입가에 주름도 조금 펴 지고
역시 추억은 아름다운 시간을 불러내 심장을 쿵쿵 거리게 하는 힘이 다시 생겨
정말로 좋은 일인거 같아요
큰집 형제들과 함께 찍은 사진 ~~ 그때 기억은 안나고 ㅎㅎ
동네 산위에 올라가 숙모님과 같이 찍은 사진 ~~
흑백이라 그렇지 뒤에는 푸른 동해 바다입니다 ㅎㅎ
겨울에 눈도 많이 왔던 곳인데 산위에 우째 올라 갔는지 ~~
귀여운 꼬마는 큰집 네째딸이군 ㅎㅎ
뒤로는 항구가 보이고 아우와 함께 한방 ㅎㅎ
참 자~~알 생겼다 TARASAN ㅋㅋㅋ
요기 산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엄청 올랐으니
시내와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재미로
국민학교 3학년 소풍 가서 ㅎㅎ
국민학교 4학년 소풍 가서 ㅎㅎ ( 당시 축구팀 감독님 )
국민학교 5학년 소풍 가서 ㅎㅎㅎ
국민학교 6학년 소풍 가서 ( 낙산사 의상대 앞에서 ) ㅎㅎㅎ
6학년이라 폼을 조금 내고 있네요 ㅋㅋ
친구랑도 한판 찍엇네요 ㅎㅎ
국민학교 6학년 졸업 사진 ㅎㅎㅎ
국민학교 졸업식 앨범이다 ㅎㅎㅎ ( 우리때만 살기 힘든 연도인지 졸업 앨범을 만들지 않았지요~ )
친구와 졸업식 기념 사진 ㅎㅎ
어머니랑 졸업식 기념 사진 ㅎㅎㅎ
보고파요 그리운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