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인제 설악산 안산을 가고
금요일 고성 금강산 신선대를 갔다오니 기분 너무 너무 좋아요 ~~~
물론 회사 이틀 휴가내고 간거지만 ㅋㅋㅋ
토요일 오늘은 부천 외주대표 자녀 결혼식이 있어 형제봉에 조금 늦게 오른다
간만에 형제봉 인증샷 남겨보고 ~~
형제봉 오르는 계단길
TARASAN 비틀거리나 단풍주도 안보이는데 ~~
형제봉 정상 암벽을 타보고 ~~~
가을에 묻힌 수원시내 ~~
오랜만에 바우타고 내려가는 중 ㅋㅋㅋ
정상에서 내려오다 왼쪽 ( 막걸리 장사하는 주막 )으로 틀어서 가본다 ~~
형제봉의 가을을 타보는 TARASAN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한 자리다 ~~~
가지사이로 느껴바 ~~
가을은 산타는 맛이 요렇지 ~~~
멍때리는 추남 1
멍때리는 추남 2
도도한 진달래씨 ~~ 봄이 아니라 가을이 오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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