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대 명산 127번째
휴가 4일차로 달마산행을 마치고 옆지기는 두고 홀로 뛰어가
미황사를 담아 본다.
일주문에서
이른시간이라
사천왕문
윤장대
사대천왕님은 자리에 안계신다.
자하루
찻 집
자하루
달마대사
범종각
청운당
대웅보전
미황사를 담아서
달마산을 담아서
세심당
명부전
삼성각
대웅보전
향적당
응진전
'사찰따라 가는 >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성군 동악산 도림사 (190728) (0) | 2019.07.31 |
---|---|
해남군 달마산 도솔암 (190730) (0) | 2019.07.31 |
고흥군 팔영산 능가사 (190602) (0) | 2019.06.02 |
해남군 두륜산 대흥사 (0) | 2019.05.05 |
순천시 조계산 선암사 (190504) (0) | 2019.05.04 |